해외여행
2024. 2. 21.
[나트랑 여행] 코스타 씨푸드
마지막날 밤이라 비싼 호텔에서 만찬을 즐기기 위해 코스타 씨푸드에서 식사를 했다. 미리 예약해야한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오후 5시쯤 가서 우리 밖에 없었다.. 고둥? 요리와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계속 우리 접시가 찰때 마다 옆에 와서 종업원이 접시를 바꿔준다.. 베트남 음식점은 약간 모든 종업원들이 계속 손님들 상태 확인하면서 케어하는 것이 정말 많더라..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니 ㅎㅎ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계란 볶음밥, 다른 새우 요리와 음료 2잔에 한국 돈으로 8만원 정도 나왔다. 나트랑 밖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물가가 싼 편은 아닌듯! 1. 사진 2. 후기 : 대접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대신 금액은 비싼 식당 일찍가면 딱히 예약..